경기 광주시 장지동의
#핫플레이스
대광프라자에
뮤.엠.영.어.가?
2016년 11월 15일
오픈 학부모설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사랑속에
성황리로 마무리된 설명회!
바로
그 비결은!!
추운 날씨에도 서슴없이
나와 야외홍보를 해주신
튜터님의 노력 덕분이겠죠~ ♡
2년간 뮤엠영어 가맹점 교사로 일 해오신 경험으로
새롭게 본인의 원을 오픈하신
이영재튜터님,
감회가 더 새로운데요!
2년간의 노하우로
한층 더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네요!
뮤엠영어의 시스템들을
가장 잘 표현한 인테리어라 생각합니다 ! (#따봉)
분리된 구조의 강의실 모습
마치 A강의실과 B강의실 사이로 들어가면
해리포터에 나오는 모습이...(#영국)
상담을 위해 마련된 공간 또한
세심한 인테리어가!
과연 이 모든 인테리어의 소유주
뮤엠영어 장지점
이영재튜터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Q1: 안녕하세요~ 튜터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1: 네,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 전 11월 15일에
뮤엠영어로 학원을 시작한 뮤엠영어 장지점 새내기 튜터 이영재입니다.
Q2: 많은 프랜차이즈 중 뮤엠영어를 선택하시게 된 이유가 있으신가요^^?
먼저 시작하게 된 풀 스토리를 얘기 하자면... 대학을 국내가 아닌 미국에서 다녔고, 긴 유학생활을 마무리 하고 국내에 들어와 여러 잡을 가져 보았지만 마땅히 저와 맞는 잡을 찾기 힘들어 잠시 쉬고 있던 찰나에, 엄마의 권유로 학원 강사직을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마침 지역 내 지사장님의 직영원에서 강사구인 중 이였구요!! 더욱이 인터뷰 날에 사업설명회가 있어서 인터뷰 전 뮤엠을 알고 싶어 설명회 참석을 먼저 하게 되었답니다.
물론 전에 다른 학원의 인터뷰를 본적이 있었어요, 헌데 프로그램을 직접 학년별로 다 꾸려야 한다고 하는 거예요. 아이들마다 실력이 다 다르고 수준이 천차만별인데,, 그걸 학년별로 맞추어 짜오라는게... 제가 영어를 원어민처럼 구사하는 저이지만, 잘 가르치는 건 간단한 일이 아니거든요~ 한사람의 실력으로 그리 한다는 건 무리가 있기에 뮤엠영어의 시스템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3: 뮤엠영어의 사업설명회 참석 후 창업을 결심하신건가요?
A3: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네 그렇습니다.”
강사직만 찾고 있던 제가 학원 운영이라는 막연한 꿈을 가지게 된 것이죠,,
다만 학원 경험이 전무 한 저이기에 살짝 두려움이 앞서기도 하여, 지사 직영원에서 한 1여년 정도 근무하여 어느 정도 경험치를 쌓고 도전해 보기로 마음먹었어요.
실제 수업을 해보고, 우리 뮤엠 교재를 접하면서는 더욱이 그러한 생각이 단단해 졌구요, 잘 짜여진 시스템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에 대한 만족도가 점점 커져 갔답니다. 처음 알파벳부터 시작한 아이들이 눈에 띄게 달라지는 걸 보았으니 당연 한 거 아니겠어요~~?^^
하여 딱 1년 후 몫 좋은 상가를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자리를 찾아 걸린 시간이 또 한 1여년이 흘렀지요.
사실 입주할 아파트의 완공시기와 상가건물이 채 다 지어지기도 전에 미리 계약을 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꽤 걸리 더라구요, 혹여 준공이 제때 안 떨어지면 어쩌나,, 혹여나,, 혹여나 하는 조바심도 생기고 막상 내 학원을 하려니 운영 상의 여러 일들이 생길 때 마다 겁도 덜컥 나기도 하고, 만만치 않은 임대보증금과 임대료에 대한 부담이 시작도 전에 걱정거리가 되기도 하구요,, 몇 명이 모집이 되어야 손익분기점이 넘을지 계산도 해보기도 하구요,, 주변 선배 튜터님들 께선 무조건 잘 될 거다, 하시며 격려와 응원도 많이 해주셨고, 무엇보다 저희 전미희 지사장님께서 자신의 성공 노하우도 공유해 주시기도 하셨답니다.
Q4: 인테리어에 많은 신경을 쓰셨다고 들었는데..
A4: 그렇지요,,호호 신경 많이 썼답니다!!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가 바로 코앞인데요,, 다른 지역에서도 이사를 많이 오는 거예요, 기존 뮤엠에서 수업하던 아이들이 이관도 될 터이기에,, 이미 잘 해오신 선배 튜터님들께 누는 끼치지 말아야 한다는 부담감도 들고, 매일 오는 학원이기에 아이들이 딱딱하게 느끼지 않고 편안하게 왔으면 하는 바램 역시 컸기에, 보다 쾌적한 환경을 만들려고 많이 애를 쓰긴 했어요. 다행히 경험 많은 인테리어 사장님을 만나 매일 고민하며 하나하나 신경 쓰다 보니 이렇게 예쁘게 완성되었어요. 물론 아이들이나 학부모님들도 반하셨답니다.
Q5: 얼마 전에 오픈 설명회를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반응은 어떠셨는지요?
A5: 주변 여건이 좋아서 그런지 반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물론 학교 앞 홍보, 전단홍보, 현수막 홍보, 배너홍보 등 할 수 있는 모든 홍보를 계획에 맞추어 잘 진행도 했구요,, 워낙 하는 걸 많이 보아서 그런지 당연히 하게 되더 라구요,,
사실 오픈 설명회를 앞두고 집객보다 더 걱정한 것이 있었는데요,, 학부모님들 앞에서 말하는 것 이였답니다. 다행히 캐치업 교육을 통해 피티교육을 사전에 받기도 하였는데요,, 어찌나 떨리던지 설명회를 앞두고는 며칠 밤잠도 설쳤답니다. 피하고 싶은 자리였지만 그 자린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한 자리이기에 용기를 내어 차근차근 한마디 한마디 내뱉고 나니 어머님들의 표정이 달라 지더라구요,, 저를 신뢰의 눈빛으로 바라보시고 내 아이를 맡겨도 되겠다는 확신에 찬 모습을 보여주시는데,, 긴장이 풀리고 끝까지 제 파트를 잘 마칠 수 있었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저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계기도 되었구요,,
‘사람이 달라 졌어요’를 느끼는 설명회 였답니다. 제 스스로도 어찌나 뿌듯하던지요,, 다음 번 2차 설명회 때는 더 잘 할거 같아요^^
Q6: 앞으로의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6: 이건 꼭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한데요, 처음부터 제가 근무했던 지사 직영원처럼 운영 하는 것이 제 목표였습니다. 그러니까 원생 100명은 당연히 모집하는 거구요,, 지역 내 에서 존경받는 영어교육자 이길 바라는 마음이 제 비전이랍니다.
영어교육 만큼은 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는 교육관으로 아이들이 영어를 영어답게 익혀 가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지요. 그것이 뮤엠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답니다. 그렇게 되어가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 계속해서 보여드릴께요^^
영하의 날씨 정도야
영상으로 만들어 버릴기세인
뮤엠영어 장지점
이영재튜터님
목표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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