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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엠인에게 물어요

[뮤엠영어 트리, 꽃 피는 소식들] NO.1 가남점의 신통방통 아이들

 

 


[뮤 트리, 꽃 피는 소식들]


 

 

 


 

첫번째 이야기

"뮤엠영어 가남점의 신들"


 

 

 

 

사진만 봐도 아이들의 기운이 느껴지시죠 ^^?

 

 

 

기사 내용 먼저

  소개해드릴게요~

 

 


 

  


뮤엠영어 가남캠퍼스의 신통방통 아이들

경기도 여주와 이천에 위치한 초등학교 교내 영어 대회 싹쓸이!

 

전국의 초등학교에서는 매년 정기적으로 영어 스토리텔링 대회를 실시합니다.

이 대회를 통해 영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영어를 재미있게 학습하여, 영어로 표현하는 기회를 갖게 함으로 학습의 효과를 높이고자 하는 데요,

이야기의 내용뿐만 아니라, 발표자의 얼굴 표정과 행동까지 점수에 반영되므로 대회에 참여하는 것부터 쉽지 않은데요. 그래서 많은 아이들은 대회 출전부터 수상까지 각각의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준비를 하지요..

 

그런데 경기도 여주에 있는 가남초등학교와 경기도 이천에 있는 나래초등학교에서 진행된 2014년 교내 영어스토리텔링 대회를 아주 싹쓸이 한 아이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 소문의 현장으로 가봤습니다 그곳은 바로 뮤엠영어 가남캠퍼스입니다.

대회가 진행되면 대회에 참여한 아이들의 점수에 따라 최우수상에서 장려상까지 4개부문으로 상을 주는데요, 전 부문에 걸친 수상이 이곳, 뮤엠영어 가남캠퍼스에서 나왔으니, 대회를 싹쓸이 했다는 표현이 과하지 않죠.

뮤엠영어 가남캠퍼스 최하나 튜터님에게 그 비결을 물어보았습니다.

 

 

A: 안녕하세요. 뮤엠영어 가남캠퍼스 튜터 Katy입니다. 하하하. 비결이요? 그 비결은 바로 아이들의 자신감이죠^^ 영어를 진심으로 즐기는 마음에서 비롯된 자신감이요~

 

A: , 정말 자랑거리가 너무나 많은 친구들이죠. 우선 가남초등학교의 미녀3총사라고 불리는 친구 3명이 나란히 대회에서 1, 2, 4등을 했어요. 우리 최우림, 한재, 임희선 친구를 소개해요.


세 친구 모두 뮤엠영어 가장 기초 코스인 화이트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옐로우를 거쳐 블루, 레드를 하고 있지요. 처음으로 문장을 만들었던 모습, 그리고 자신의 힘으로 에세이를 써낸 모습들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어찌나 대견스러웠는지, 그런 친구들이 이제는 당당히 교내 영어스토리텔링 대회에서 상까지 타고. 아마 본인들보다 제가 더 기쁠 겁니다^^

 

그리고 나래초등학교 4학년 이정민, 조서연 친구를 소개해요. 정민이는 뮤엠영어에 들어온 늦둥이 친구로 파닉스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문장구조를 공부하는 옐로우 코스를 하는데, 늦게 시작했지만 차분히, 그렇지만 매 순간 열심히 본인의 학습을 잘 이어가고 있지요. 그리고 서연이도 화이트부터 시작해서 옐로우를 거쳐 지금은 에세이를 쓰는 코스 블루 코스 학습을 합니다. 평소 수줍음이 많은 친구인데 자신만의 글은 거침없이 써 내려가는 모습이 감동스러울 따름이죠~

 

 

 

A: 영어가 어렵다는 친구에게 얘기해주고 싶어요. 영어는 수학이나 과학과 같은 학문이 아니에요. 영어는 언어입니다. 이 간단한 얘기를 자꾸 까먹으니 어려운 거에요. 수학이나 과학처럼 자꾸 공식에 끼워 맞추려니 말이죠. 한국말을 하는 것처럼, 본인이 겪는 모든 상황에서 영어라는 언어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있으면 돼요. 그게 언어적인 유연한 사고력이지요. 문법적으로 조금 틀리면 어때요, 단어가 고급스럽지 않으면 어때요, 자유롭게, 자연스럽게 본인의 생각이나 경험을 영어로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 말아요. 특히, 초등학교 때에는 더더욱 말이죠.

우리 뮤엠영어 가남캠퍼스 아이들은 그걸 배우고 있고요. 그리고 저 또한 그걸 조금씩 알아가는 아이들 옆에서 그 유연한 영어적 사고를 방해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공부하고 있고요~

우리 함께 즐겁게 영어 공부 해요~~


최하나 튜터님의 마지막 말씀처럼 뮤엠영어 가남캠퍼스에서 만난 아이들의 모습에서 보는 사람들도 덩달아 웃음이 날 만큼 즐거워 보이네요 . 저도 다시 영어공부 시작해 볼까요??(하하)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에 위치한

남점 친구들 참 대단하죠?

이렇게 대견스러워 보일수가...

 

 

 

 

그럼 이제부터,

가남점을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스압주의:스크롤 압박 주의)

 

 

 

 

 

아기자기한 할로윈 당시 모습과~

깔끔하고 정리된 게시판 모습

귀여운 뽑기도 보이네요 *.*

  

 

 뮤 소식지에 소개되었던

기사 속의 학생들 입니다


 

 


 

가남초등학교의

우림이, 재은이, 희선이

 

 

 

 

 

나래초등학교

정민이, 서연이

 

 

 

 

말하기대회 당시의 사진인데요

너무너무 귀엽죠 ^^?

 

 

 

 

 

대회에서 수상한 친구들도 대단하지만,

 

모든 가남점 학생들은 신.통.방.통. 하다는 사실 ^^!

 

[ 신통방통(神通-通) : '매우 대견하고 칭찬해 줄 만하다' 의 어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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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엠영어 가남점 튜터님은 과연..

어떤분이기에,

학생들이

신.통.방.통 한거죠?

 

 

자~ 그럼

이젠, 가남점 튜터님을

소개합니다.

 

 

 고고씽

 

 

 

 

 

뮤엠영어 "우리 아이 영어스피킹 제대로 시키기"

 

강연 시작 전 모습 입니다!

 

 

 

 

 

행사 당일,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튜터님의 전문성이 느껴지시나요?^^

 

 

 


 

뮤엠영어 가남점은 학부모설명회로

 

지속적인 학부모님과 소통이 이루어지네요 ^^

 

 

 

 

 

 

네가박스? CGW? 영화관인 것 같지만, 아닙니다!

 

매 학기, 분기별로 항상 진행하는 설명회에는

 

반드시 필요한 홍.보.활.동.

 

 

 

 

 

설명회 진행은 물론,

 

홍보까지 튜터님이 직.접.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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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본사의 모든 교육에

참석하신다고 합니다!

 

이상

열정이 가득한 가남점 튜터님 이셨습니다 ^^

 (신규입회 공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소문도...)

 

 

 

 

 

 

 

Welcome to 가남점!

 

 

그럼

[뮤 트리 꽃 피는 소식들] 2탄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