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따끈따끈~ 현장중계

뮤엠영어 블로그 후기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의 블로그 소개 - 3등!- [강서구 화곡동 뮤엠영어 토론토점]






 "제 5회 블로그 후기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블로그를

소개해 드리는 시간으로

 

 

 

오늘은 마지막으로

3등을 하신 쭈자매어머님의 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3등 강서구 화곡동 토론토점 쭈자매어머님

 

 

원문보기 ▶http://blog.naver.com/tjswn0712/220643585264

 

 

 

 

 

드뎌 봄 님이 오고 계시나 봐요~오늘 날씨가 제법 따땃~~하더라구요!
오늘은 저의 영어 고민을 덜어준 고마운 "뮤엠영어" 대해 도란도란 시작해볼까욥?
큰 아이, 작은 아이 어느덧 6학년, 3학년 세월 참 빠릅디다!!! 초고속 LTE!!!
그만큼 나의 나이도 .....

 

 

 

 

엄마들의 영원한 고민 영어!
큰 아이는 7살 때부터 영어공부를 방문 수업을 통해 꾸준히 해왔었지만
다른 비교 대상이 없었기에 객관적인 수준이 늘 궁금하고 걱정이었죠.
작은 아이는 언니 어깨너머로 봐서 자연스레 잘 하겠지~~하는 그런 안일한 생각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가는 귀만 팔랑팔랑~~

 

 

 

 

 

작은 아이 2학년 말부터는 정신을 차리고!!!! 본격적인 영어 학원 탐색에 나섰죠~
사실 제가 큰 아이 때부터 학원을 보내진 않은 이유는 제 갠적으로 부쩍부쩍, 시끌벅적
이런 분위기 싫어하거든요~지극히 제 갠적인 취향입니다.^^
흔히들 학원 전기세 내주러 다닌다고들 하잖아요. 아이가 얼마큼 하는지도 잘 확인이
안되고요. 그런 객관적인 기준으로 학원을 고르기 시작!!!
                                                                .
                                                                .
                                                                .
                                                                .
                                                            발 견!!!

 

 

 

 

 

위치도 학교 바로 앞. 웬 운명
무작정 들어간 학원에는 매우 친절하고 예쁘신 선생님이 딱!!!
첫인상 일단 OK!
상담을 하다 보니 아이들 영어에 대해 가지고 있는 불안감을 싹 다 없애주셨다.
다른 학원에서는 '지금 실력으론 부족하다, 지금 당장 빨리 시작해야 한다'
라는 식의 불안감을 조성하여 학부모가 자신도 모르게 학원 등록을 하게끔 만드는
일반 학원과는 확연히 달랐다.'지금 시작해도 충분하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된다'라는 말씀으로 저를 안심시켜주셨다.
 선생님에게 믿음이 생겼고 일단 아이를 맡겨 보자는 결심을 하고 보낸지도 어언
3개월 돼간다.
자, 그럼
"뮤엠영어"하는 쭈자매들을 감상해 보실까욥!!!

 

 

 

 

 

많이 긴장하셨군...... 

 

 

 

 

 

먼저 큰 아이 선주~아궁~이뽀라.이뻐서 키스마크 쪽!
학원에서는 저런 소리펜(일명 뮤엠어이)을 이용해서 아이 스스로 학습을 한 후 쌤께 1:1 수업을 받아요~
그리고 

집에 와서 요래요래  IBT12000을 과제로 마치면 자기주도 학습 끝~!!!

 

 

 

 

 

 

 

 

과제는 시키지 않아도 간식 먹고 바로 각자 컴 앞으로 가서 요래 한다구요~
기특한 울 쭈자매들..우쭈쭈~~!!

 

지금 뭘 배우고 있나~~


 

 

 

 

 

 

 

 

 

음~~~나 때랑은 많이 다르군...흠흠..
뮤엠은 White, Yellow, Green, Blue, Red, Black 순서로 단계가 있구요.
우리 선주는 블루 단계네요~

 

 

 

 

 

자 그럼 둘째 가볼까요 ~

 

 

 

울 희주가 100점 맞아서 기분이 매우 좋은가봐요~^^

너도 쪽~~! 이뽀라!!!

 

 

 

 

 

 

희주는 지금 화이트 단계군요~~요새 파닉스 배우는 재미에 빠져서
간판이건 물건이건 영어만 보면 마구 읽으려구해요~~실수해도 귀여워요~
재미를 느끼고 있다는게 중요 뽀인트니까요^^

 

 

 

 

 

 

 

 

캬~~~!보기만 해도 뿌듯한 저 쭈자매의 뒤태~~음~~~
붙박이장 마냥 맨날 붙어다니는데 학원서도 저렇게 붙어서 공부하네요^^

학원 전경이예요~화일초 후문 바로~코 앞입니당!

 

 

 

 

 

7살 때부터 영어를 시작한 선주같은 경우에는 항상 영어수업과 영어 과제에 대한 부담감이 있어서 영어 배우는 것을 즐기지 못했는데요,뮤엠을 만나고 나서는 영어에 대한 즐거움이 생기고 ,플러스!!! 자신감까지 커졌지 뭐예요~1+1
영어에 대한 막연함과 불안함을 갖고 있던 울 희주는 아파도 영어학원은 가는 그런
'
뮤엠바라기'가 됐죠!!음하하!!
영어가 재미도 있지만 아무래도 친절하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시는 쌤도 한 몫 하신듯...
쌤~~감사드려요~

 

 

 

 

 


자기주도적인 영어 공부를 원하신다면 뮤엠영어 믿고 한 번 보내보세요~
저처럼 영어고민 덜고 한 발 뒤에서 지켜봐 주면 머지않아 
우리 아이들 영어바라기 될 수 있다구요~~!!
아이들 교육 고민에 마음과 머리가 쉴 날이 없는 우리 엄마들 모두 홧팅!!!

 

 

 

 

===================================================================

 

 

3등을 하신 뮤엠영어 토론토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