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엠영어 트리, 꽃 피는 소식들] NO.4 교내 원어민 스피킹 최우수 등급

  

 

 

 

 [뮤 트리, 꽃 피는 소식들]

 

 

 

네번째 이야기

 

 

교내 원어민 스피킹 최우수 등급!

 

 

 

 

교내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행평가 였던

 

 

"주제를 선택하여 원어민과 대화하기"

 

 

우리의 뮤엠영어 일곡캠퍼스

남가경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뮤엠영어 일곡캠퍼스 남가경

교내 원어민 스피킹

최우수등급 후기

 

"본인이 정한 다섯 가지의 심도 있는 주제를 가지고

                                          원어민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기"

 

 

 

 학교 원어민 영어수업시간에 "주제를 정하여 선생님과 이야기 하기"의 숙제가 주어졌다. 친구들은 아이돌스타에 관한 것이나 요즘 유행하는 것들로 이야기 주제를 잡고 있었는데, 나는 좀 다른 주제로 말하고 싶다고 고민을 하다가 뮤엠에서 썼던 에세이의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이 좋겠다고 결정했다.

 뮤엠에서 에세이 쓰기 전에 비슷한 주제의 다른 글을 읽고,
 구문연습도 하고 다르게 표현하는 방법들도 연습하고,
 주제에 맞는 글도 또 배우고,
 내 생각대로 나의 글을 쓰는 여러 가지 활동을 하기 때문인지,

 외우지 않았지만 내가 에세이를 썼던 내용도 잘 생각나고, 주제에 대해서 무슨 말을 할지 쉽게 정리가 되었다.

 내가 생각한 주제는 “교복 입는 것에 반대주장”, “성형수술 부작용”등 뮤엠영어 Lw수업에서 직접 적어본 에세이 주제들 이었다. 수행평가가 어느덧 내 차례가 되었고, 배운 대로 얘기를 하며 3번째 주제까지 이야기를 했는데 원어민 선생님께서 "Fantastic"을 외치시며,

 

 "A+이상의 점수가 있었다면 넌 그 점수다"라고 말씀하셨다.

 

 선생님께서 내가 대화를 이끌어가는 게 거침이 없고 다른 아이들이 구사하지 않는 고급 표현을 사용한다고 하셨다. 친구들은 며칠 전부터 수행평가 준비를 하고 좋은 영어표현들을 찾으며 고민했는데 나는 별 준비 없이 원어민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다른 친구들 보다 훨씬 높은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게 되었다.

 

 실제로 나는 이런 스피킹 테스트가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나는 다른 아이들처럼 다른 대화를 하면서 발생하는 약간의 문법적인 오류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그런 것들은 내가 대화를 즐기는데 전혀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 스피킹은 외워서 하는 것이 아니라는 뮤엠 선생님 말씀이 이런 거구나 싶었다.

 뮤엠에 다니지 않았다면, 다른 친구들과 같이 나도 문장 암기해서 회화를 하려고 했을 것 같다.
 

 뮤엠에서는 선생님께서 문장 외우는 것 금지시키고, 나의 생각을 말하고 써보도록 계속 이야기 하신다.

 배운 것을 이용해서 내 생각을 차분하게 말하니 이번 수행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게 된 것 같다.
 뮤엠에서 글쓰기도 배우고 원어민 스피킹 테스트 한 것들이 이렇게 도움이 되다니,
 엄마께도, 뮤엠 선생님께도 감사하다.

영어는 그냥 말이기 때문에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은 문장을 표현할 때, 꼭 그 단어나 그 구문을 사용하지 않아도 상황에만 맞으면 되는 것 같다.

“나 뭐가 좀 먹고 싶어요.” 대신에 “ 나 배고파.”라고 표현해도 되는 것 말이다.

 내가 듣기와 독해에 강한 편인데 그 이유는 문장에서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나는 전혀 당황하지 않기 때문이다. 앞뒤 문맥을 보고 그 모르는 단어를 짐작해서 내용을 파악하면 신기하게 잘 들어 맞는다. 이런걸 “유추”라는 것을 요즘 국어공부를 하면서 알게 되었다.

 한번은 공무원 준비를 하는 친척언니가 엄마께 영어독해가 어렵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내가 이런 나의 독해 비결을 말해준 적이 있었다. 내게는 뮤엠에서 배워서 인지 영어적사고능력이 있나 보다.

 

 

 

 

 

뮤엠영어를 통해서

학교 원어민 영어수업에서

자신감 있는 영어로

좋은 결과물은 얻었네요 ^^

 

많은 학생들이

뮤엠영어를 통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어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