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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엠인에게 물어요

[뮤엠영어 트리, 꽃 피는 소식들] NO.3 벌원초등학교 교내 영어서술형평가 전교 1등

 


 

[뮤 트리, 꽃 피는 소식들]

 

 

 

 

 

세번째 이야기

 

 

벌원초등학교 교내

영어서술형평가 전교 1등

 

 

 

 

 교육과정 개편에 따라 평가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는 서술형 평가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이를 실제 운영할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전국적으로 활발한데요,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신장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평가의 중심이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이미 서술형평가를 차근차근 준비한 학생이 있습니다.

 

경기도 광주에 있는 벌원초등학교 교내 영어서술형 평가에서 최고의 성적으로

전교 1을 거머쥔 뮤엠영어 벌원캠퍼스 권능 학생의 생생한 학습 후기가 인상 깊어서 소개합니다. 서술형평가를 대비하는 학부모님들은 주목하세요~

 

 

 

 

 

 

[영어서술형평가 1등 권능 학생 학습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광주에 있는 벌원초등학교 6학년 권능이라고 합니다. 모든 아이들에게 가장 두려운 시험인 영어서술형평가를 좋아하고 기다린다니 좀 이상하지만… 사실 저도 처음부터 영어를 좋아했던 것은 아니에요. 학습지랑 여러 학원들을 다니면서 영어라는 것은 해도 해도 어려운 과목이었거든요.

 

 

                                                            [권능 학생]

 

 

 맨날 외우고 시험보고, 그러니 보니 저도 모르게 영어만 생각하면 주눅이 들고

신감이 없어지면서 피하게 되었어요. ㅜㅜ

 

 그러던 중 3학년 겨울방학에 뮤엠에 다니면서 파닉스부터 시작했습니다.

 

 뮤엠에서 배웠던 것들은 그 동안 다른 영어학원에서 했던 것들과는 많이 달랐죠. 무조건 외우고 시험 보게 하는게 아니고……자꾸 저한테 뭔가 상황을 먼저 생각해보라고 하는 문제가 많았어요. 처음에는 매일매일 단어 외우기만 안해도 신났던 저는 열심히 뮤엠에 다녔지요. 이렇게 2년을 재미있게 뮤엠을 다니다가, 영어에 대한 나의 생각이 바뀐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던, 그리고 변화된 나의 영어 실력을 확인 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2014년 교낸 영어서술형평가 날이었습니다. 


 우선 시험날이 두렵지가 않았어요. 그리고 잘 볼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고요~

 

 왜냐하면, 학교 영어서술형평가에 나왔던 문제들이 저에게는 참 익숙한 문제들이었거든요. 예를 들면, 그림을 주고 그 그림을 설명하는 표현을 쓴다 던지, 두 친구 사이의 대화를 보고 대화내용을 자연스럽게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 표현을 적어보는 문제들이요. 이런 문제들이 서술형평가에 나왔을 때 속으로 얼마나 신이 났던지…… 제가 뮤엠영어에서 학습할 때 항상 하는 것이 사진을 보고 상황을 표현한다든지,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상황을 표현하는 것이거든요.

 

 

 

 

 

 평소에 학원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즐겁게 영어공부 했던 시간들이 이렇게 전교 1등이라는 결과로 이어지니깐, 사실 너무 으쓱하고 자신감도 막 생기고 해요. 그리고 이제는 제가 가장 자신 있는 것이 영어죠. 영어 중에서도 서술형평가말이죠!!! 영어 울렁증이 있던 소심한 제게 영어에 대한 두려움 대신 영어에 대한 자신감으로 똘똘 감싸주신 뮤엠영어에 너무 고마워요. 그리고 2년만 교내 영어서술형평가 1등이라는 영광(?)을 안겨준 뮤엠영어 벌원캠퍼스 선생님께도 너무 감사 드려요. 중학교 가서도 영어서술형평가는 반드시 항상 1등을 유지할 거에요. 제발 중학교에서 서술형 평가만 나왔으면 하는 신나는 기도를 해 봅니다!!

 

 

 

 

 

벌원NEST는 뮤엠 블로그를 통해서도 한번 소개된 적 있는데요~

아래 URL을 통해서 벌원NEST 관련 포스팅 확인 가능합니다 ^^

 http://www.mumenglishblog.com/trackback/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