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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 현장중계

춘천 뮤엠영어 설명회 대박 집객의 비밀


지난 17일 춘천에서 뮤엠영어 사업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아침 시간 카페를 빌려서 진행한 사업설명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참석예약을 하신 13분과 예약없이 참석하신 6분을 합하여 

총 참석자 19명이었습니다.


가맹도 여러 건 나왔구요.

춘천이 큰 도시도 아니고, 다른 프랜차이즈 설명회에 가보면

한두 명 참석하는 것이 보통인데

대체 어떻게 했길래 이런 멋진 결과가 나왔을까요?

한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



그 답에는 현수막이 있습니다.



우리도 현수막을 단다규요~~ ㅋㅋ




좀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현수막 집중투하입니다.

즉 대로변을 택해 현수막 20장을 10~20미터 간격으로

아침 7시에 달아서 9시에 뗍니다.





출근길에 가는 길마다 현수막이 보이니까,

그것도 한두 장이 아니라 수십 장이 보이니까

당연히 볼 수밖에 없겠죠!




빨리 떼니까 벌금도 안나오고



홍보효과는 극대화!



그와 동시에 아파트 게시판광고



아파트 직투도 병행되었습니다~

 

이 결과를 접하고 수도1본부장님이 이사님께 이렇게 물어보셨습니다.

"이야~ 전국 뮤엠의 바람이 드디어 춘천에도 도착한 건가요?"

"아닙니다."

"네? 무슨 말씀이신지..."

"바람은 부는 게 아니라 불게 하는 겁니다."

 

 바람은 부는 게 아니라 불게 하는 것이다.

 

그렇습니다.

바람은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지요.

뮤엠영어 지사든, 뮤엠영어 학원이든, 누구든 실행이 답이지요.




뮤엠영어 사업설명회 성공을 이끌어낸 춘천지사장님

새벽부터 밤까지 발로 뛰신 노력의 결실!

춘천의 뮤엠 바람은 사장님의 것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현수막 주문 들어갑니다~ ^^